선생님 여기가 이런 거 쓰는 곳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썼다 지웠다 껐다 켰다 몇시간째 고민 중이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너무 절실한 마음 반, 선생님께 1그램의 부담도 안겨드리고 싶지 않은 맘이 또 반인지라... 조금이라도 no면 그냥 편하게 no라고 말씀해주시면... 혹시 월트리 내셨던 책들 중에 남은 거 있으시면 혹시 판매하실 의향 있으실까요ㅠ 솔직히 남은 게 있을 거 같지는 않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습니다... 수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 지나가던 타치카와 오시입니다... 솔직히 재고가 없을 거 같아서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습니다ㅠ 혹시라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못 산 거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정말 고민하다가... 취지에 안 맞는 말을 이렇게 장문으로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ㅠ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dm도 생각해봤는데 그쪽이 더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서...ㅠㅠ 부담갖지말고 저를 뻥 걷어차주세요ㅠㅠ 그리고 잊어주세요ㅠㅠ 좋은 하루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