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머님 전독시는 아예 모르거나 읽다 하차한 상태이고 독중은 제가 꾸준히 얘기해서 들어주는 시늉 정도 하는 다른 트친들조차 해머님 연성의 나도모르게 광대가 승천해버리고 마는 말랑귀염코믹달달이모셔널 텐션은 너무 좋아해요 해머님 연성 덕에 독중에 흐흠 뭐 옆집 간판커플 보기 좋네 귀엽네 수준으로 마음 돌아선 트친들 엄청 많이 생겼어요 덕친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 장르 잘 모르는 트친에게 아 걔네 귀엽고 케미터지지~ 하고 인정받을 때 입소문이 났을 때의 즐거움을 해머님 덕분에 느끼고 있습니다 존잘이신 건 해머님! 성실하게 연성을 해주시는 것도 해머님! 그런데 행복은 제가 누리고 있어도 되는걸까요? 정말 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없이 시리어스한 아포칼립스물 원작에서 이런 따뜻한 감성의 가능성을 어떻게 이렇게 쏙쏙 찾아내서 해머님 스타일로 완성하시는지 보면서 늘 감동받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즐겁게 좋아하는 일 하시면서 천수를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