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시 구절 몇몇개가 있는데 먹님의 코토미네부부를 보자니 떠오르더군요. 창백한 달의 섬광만이 나와 함께 있어줄 때 나는 그 지친 눈을 한 너를 갈망한다. / 나는 이 밤이 영원히 계속되길 바란다. 어두운 밤이어야만 내 불운한 마음이 거짓으로나마 편해질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