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직 메세지 받고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나나꽃님의 작품을 정말 즐겁게 읽어서 익명 메시지를 남기고 갑니다. 답을 바라는건 아니고 어쩐지 보내고 싶어져서.. 한참 전에 우연히 RT되어온 인포를 보고 가쿠야마 동인지를 샀었어요. 그 때 아이나나를 모르던 때기도 하고 회사일도 바쁘고 해서 모르는 장르였지만 표지만 보고 이건 사야한다는 운명을 느꼈는데(안파는데 사서?죄송합니다) 5년이나 지난 오늘, 아이나나 애니메이션을 처음 쭉 달려서 보고.. 그때 산 나나꽃님의 회지가 생각나 새벽 중에 이제서야 뜯어봤네요. 정말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너무 좋았던 나머지 기재하셨던 아이디를 찾아봤는데 칭찬박스가 걸려있길래 남기고 갑니다. 아이디 찾아본건 너무...크리피한가요!?(죄송합니다^^; 너무 크리피할까봐 구독 참고 저벅저벅감) 하지만 별일도 아닌데 스스로 신기하기도 하고 또 회지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덕질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